340g 한 캔 단위라 가정에서 한 끼 요리에 나눠 쓰지 않고 바로 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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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g 한 캔이 가정에서 한 끼 요리에 쓰기 알맞은 양입니다
스위트콘 통조림은 맛만 보고 고르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옥수수 알갱이 굵기와 단맛, 짠맛 균형이 브랜드마다 꽤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오뚜기, 동원, 동서, 비비베르데 네 브랜드의 스위트콘 통조림을 원재료와 용량, 활용법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상품 | 용량 | 가격대 | 이런 분께 |
|---|---|---|---|
| 탑텐 픽동원 골든 스위트콘 | 340g | 3.1만원대보러가기 → | 340g 캔을 한 끼 요리에 바로 쓰려는 분께 |
| 오뚜기 스위트콘 통조림 | 340g | 1천원대보러가기 → | 저렴하게 자주 사 먹고 싶은 분께 |
| 동서 리치스 홀 커넬 스위트 콘 통조림 | 425g (대용량 2.95kg도 있음) | 3.2만원대보러가기 → | 대용량으로 쟁여두고 쓰고 싶은 분께 |
| 비비베르데 유기농 스위트 콘 통조림 | 160g (고형량 140g) | 7천원대보러가기 → | 무첨가, 유기농 표시를 따지는 분께 |
옥수수 캔이라고 다 똑같이 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원재료 옥수수 비율과 가공 방식에 따라 단맛과 식감 차이가 꽤 큽니다. 라벨의 원재료명과 고형량을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같은 340g이라도 1개 단위 구매인지 24개들이 묶음인지에 따라 개당 가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자주 먹는다면 묶음, 가끔 쓴다면 소용량이 낫습니다.
샐러드나 콘치즈처럼 알갱이 식감이 중요한 요리에는 굵은 알갱이 제품이, 옥수수빵이나 죽처럼 으깨서 쓰는 요리에는 부드러운 제품이 더 잘 어울립니다.
무설탕, 무첨가물을 표방하는 제품도 있고 정제소금이나 당류가 들어간 제품도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원재료명 항목을 챙겨 보는 게 좋습니다.
340g 한 캔 단위라 가정에서 한 끼 요리에 나눠 쓰지 않고 바로 쓰기 좋습니다.
오뚜기 스위트콘은 옥수수 함량이 80% 이상으로 표기돼 있고, 진공포장과 원터치캔을 써서 따기 쉽게 만든 제품입니다. 가격이 2천원 안팎이라 부담 없이 재구매하기 좋습니다.
옥수수 함량 80% 이상 표기가 있는 340g 원터치캔입니다. 캔따개 없이 필요할 때 바로 따서 쓸 수 있습니다.
동서 리치스 홀 커넬 스위트콘은 옥수수를 수확한 뒤 24시간 안에 가공한다고 알려진 제품입니다.
가정에서 소량만 쓴다면 동원이나 오뚜기가 낫고, 많이 쓰는 곳이라면 이쪽 대용량이 유리합니다.
비비베르데는 이탈리아 소비자협동조합 Coop의 유기농 브랜드로, 유기농 옥수수 83.8%에 정제수와 정제소금만 넣어 만듭니다. 160g(고형량 140g) 소용량 캔이라 이유식이나 1인 가구 간식으로 쓰기 알맞습니다.
가격만 보면 넷 중 가장 비싸지만, 원재료를 최소화한 제품을 찾는다면 이쪽이 맞습니다.
통조림 특성상 미개봉 상태로 1년 이상 보관 가능한 제품이 많습니다. 다만 개봉 후에는 밀폐용기에 옮겨 냉장 보관하고 빨리 먹는 게 안전합니다.
국물에도 옥수수 맛과 염분이 녹아 있어 볶음 요리 육수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나트륨이 걱정되면 국물은 따라 버리고 알갱이만 헹궈 쓰는 게 낫습니다.
무첨가, 유기농 표기가 있는 제품을 고르고, 짠맛이 있는 국물은 빼고 알갱이만 데쳐서 쓰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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