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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 검증 업데이트

남자 아이브로우 추천 TOP 5, 펜슬과 타투형 중 무엇을 고를까

눈썹 화장품은 크게 둘로 갈립니다. 색소를 눈썹 털과 그 사이 피부에 얹었다가 그날 저녁에 지우는 제품이 하나고, 각질층을 물들여 며칠 남기는 제품이 다른 하나입니다. 남성용으로 팔리는 아이브로우도 이 구분을 그대로 따라가는데, 여기 모은 다섯 개 중 넷은 앞쪽이고 하나는 뒤쪽입니다. 값도 방식도 제각각인 다섯이라 순서에는 의미를 두지 말고 각자 어떤 식으로 눈썹을 만드는지를 보시는 게 낫습니다.

5비교 상품
7검증 출처
4가지선택 기준
눈썹을 처음 그려보는 거라면
오띠 네츄럴 드로잉 아이브로우 펜슬 0.2g
오띠 네츄럴 드로잉 아이브로우 펜슬 0.2g
처음이라면 자기 눈썹에 색을 올리는 게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남성용 표기가 없는 범용 펜슬이라 값 부담 없이 그 확인만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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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제형가격대이런 분께
탑텐 픽오띠 네츄럴 드로잉 아이브로우 펜슬 0.2g수동 펜슬4천원대보러가기 →브라운 계열로 가볍게 시작해보려는 분
미프 눈썹엔딩 남성용 아이브로우 펜슬오토 펜슬, 크림 타입2.3만원대보러가기 →펜슬 깎는 과정을 피하고 싶은 분
다슈 맨즈 굿 룩스 아이브로우 펜슬펜슬9천원대보러가기 →검은 머리에 맞춰 그레이 계열을 찾는 분
그라펜 브로우업 남성 아이브로우펜슬과 파우더 듀얼1.4만원대보러가기 →빈 곳을 채워 숱을 메우고 싶은 분
그라펜 핸섬 남성 타투 아이 브로우 0.8g리퀴드 착색형, 브러시 타입1.1만원대보러가기 →매일 눈썹 그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
BUYING GUIDE

구매 전 알아둘 4가지

01

남성용이라는 표기가 실제로 뜻하는 것

남성용 아이브로우라고 해서 성분이 따로 있는 건 아닙니다. 이 글에 실린 오띠 네츄럴 드로잉만 해도 남성 전용 표기가 없는 범용 라인이고, 색상 번호에서 다크 브라운을 고른 것뿐입니다. 남성용으로 파는 제품들이 실제로 다른 부분은 색상이 그레이나 다크 브라운 쪽으로 좁혀져 있다는 점, 그리고 그라펜 핸섬 타투 브로우처럼 그리는 방식 자체를 바꾼 제품이 남성 라인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02

색상 표기가 브랜드마다 다르게 적힌다

오띠는 01 블랙, 02 다크 브라운처럼 번호로 적고, 미프는 놈 그레이, 그라펜은 다크 브라운과 그레이쉬 브라운처럼 이름으로 적습니다. 번호는 그 브랜드 안에서만 통하는 약속이라 다른 브랜드의 02와 같은 색이 아닙니다. 주문할 때는 번호보다 괄호 안에 적힌 색 이름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03

한 자루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

같은 펜슬이라도 안에 든 게 다릅니다. 오띠는 심을 깎아 쓰는 수동 펜슬이고, 미프는 돌려서 심을 올리는 오토 방식이라 깎는 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그라펜 브로우업은 한쪽이 펜슬, 다른 쪽이 파우더인 구성인데 제조사가 안내하는 순서도 펜슬로 형태를 잡은 뒤 파우더로 빈 곳을 채우고 브러시로 빗어 마무리하는 3단계입니다. 눈썹 선이 문제인지 빈 곳이 문제인지에 따라 필요한 구성이 갈립니다.

04

용량 숫자는 서로 비교가 안 된다

이 목록의 용량은 0.2g에서 0.8g까지 흩어져 있지만, 큰 쪽이 오래 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펜슬의 0.2g은 심에 해당하는 양이고 그라펜 핸섬 타투 브로우의 0.8g은 리퀴드 내용물의 양이라, 줄어드는 속도 자체가 다릅니다. 그라펜 브로우업처럼 파우더 0.3g과 브로우 0.2g이 따로 적힌 경우도 있어서 숫자만 놓고 크기를 견주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TOP 5

추천 제품, 자세히 뜯어보기

탑텐 픽
1

오띠 네츄럴 드로잉 아이브로우 펜슬 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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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띠 네츄럴 드로잉 아이브로우 펜슬 0.2g 상품 이미지
브라운 계열로 가볍게 시작해보려는 분

오띠 네츄럴 드로잉은 남성 전용 라인이 아니라 색상 번호로 갈리는 범용 아이브로우 펜슬인데, 여기서는 02 다크 브라운을 씁니다. 심을 깎아 쓰는 수동 방식에 용량 0.2g이라 구성은 펜슬 한 자루가 끝입니다. 남성용 표기가 붙은 제품과 실제로 뭐가 다른지 확인해보기에 값 부담이 가장 적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제형
수동 펜슬
용량
0.2g
색상
02 다크 브라운
분류
남성 전용 표기 없는 범용 라인

같은 0.2g 펜슬인 다슈 맨즈 굿 룩스와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는 색 방향과 브랜드 표기 정도라, 브라운 계열을 원하면서 남성용이라는 문구에 값을 더 낼 생각이 없다면 이쪽이 맞습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남성용 문구가 붙지 않은 범용 라인이라 색상만 맞으면 그대로 씁니다
  • 다섯 후보 가운데 값이 가장 낮아 처음 사보는 부담이 적습니다
아쉬운 점
  • 수동 심이라 무뎌지면 따로 깎아야 합니다
  • 남성 눈썹을 겨냥해 만든 제품이 아니라 색상만 맞춰 쓰는 셈입니다
출처다나와 상품정보 - 오띠 네츄럴 드로잉 아이브로우 펜슬 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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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프 눈썹엔딩 남성용 아이브로우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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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 눈썹엔딩 남성용 아이브로우 펜슬 상품 이미지
펜슬 깎는 과정을 피하고 싶은 분

미프 눈썹엔딩은 돌려서 심을 올리는 오토 방식에 크림 타입으로 분류된 남성용 펜슬이고, 색상은 놈 그레이 한 갈래입니다. 깎는 과정이 없다는 점이 이 제품이 내세우는 거의 전부입니다.

제형
오토 펜슬, 크림 타입
색상
놈 그레이
분류
남성용 아이브로우

오토 방식 하나를 위해 이 목록에서 가장 높은 값을 치르는 구조입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1가지 보기
좋은 점
  • 심을 깎지 않아도 되는 오토 방식이라 아침에 손이 덜 갑니다
  • 그레이 계열 단일 색이라 옵션 앞에서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아쉬운 점
  • 값이 이 목록에서 가장 높은데 돌아오는 건 깎는 수고를 던 것 하나입니다
3

다슈 맨즈 굿 룩스 아이브로우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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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에 맞춰 그레이 계열을 찾는 분

다슈 맨즈 굿 룩스는 남성 그루밍 브랜드에서 나온 0.2g 펜슬로, 색상 라인이 블랙과 그레이 쪽에 몰려 있습니다. 브라운이 기본인 범용 제품들과 갈리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기능을 더 얹는 대신 색 방향 하나로 승부를 보는 구성입니다.

제형
펜슬
용량
0.2g
색상 계열
그레이와 블랙 중심
분류
남성용 그루밍 라인

그레이 계열을 찾으면서 별다른 기능까지는 필요 없는 사람이 집는 자리입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그레이와 블랙 중심 색상이라 검은 머리에 맞추기가 수월합니다
  • 펜슬 한 자루 구성이라 파우더나 브러시 같은 추가 단계 없이 바로 그립니다
아쉬운 점
  • 브랜드 안에 이름이 거의 같은 스틱형 제품이 따로 있어 주문할 때 헷갈리기 쉽습니다
  • 그레이 쪽이 안 맞는 사람에게는 고를 이유가 남지 않는 색 구성입니다
4

그라펜 브로우업 남성 아이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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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펜 브로우업 남성 아이브로우 상품 이미지
빈 곳을 채워 숱을 메우고 싶은 분

그라펜 브로우업은 한쪽에 펜슬, 다른 쪽에 파우더를 넣은 구성이고 내용량도 파우더 0.3g과 브로우 0.2g으로 따로 적혀 있습니다. 제조사가 안내하는 순서 역시 펜슬로 형태를 잡고 파우더로 빈 곳을 채운 뒤 브러시로 빗어 마무리하는 3단계입니다.

제형
펜슬과 파우더 듀얼
내용량
파우더 0.3g, 브로우 0.2g
색상
다크 브라운
마무리 도구
브러시 포함

눈썹 앞머리는 멀쩡한데 뒤쪽이 비어 보이는 사람이 집을 물건입니다.

좋은 점 3가지, 아쉬운 점 3가지 보기
좋은 점
  • 형태를 잡는 펜슬과 빈 곳을 메우는 파우더가 한 자루에 들어 있습니다
  • 브러시까지 포함돼 그린 자국을 풀어주는 마무리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 제조사가 사용 순서를 명시해둬서 처음 쓰는 사람도 뭘 먼저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 단계가 셋이라 급한 아침에는 펜슬 한 자루보다 손이 더 갑니다
  • 다크 브라운에 맞춘 제품이라 밝은 머리색에는 색이 겉돌 수 있습니다
  • 파우더를 쓰지 않을 사람에게는 절반이 놀게 되는 구성입니다
5

그라펜 핸섬 남성 타투 아이 브로우 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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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썹 그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

그라펜 핸섬 타투 브로우는 색소를 얹는 펜슬이 아니라 성분표에 다이하이드록시아세톤이 들어간 리퀴드 착색형이고, 브랜드는 3일 지속으로 안내합니다. 용량 0.8g은 다른 후보의 0.2g과 같은 단위로 볼 숫자가 아닙니다.

제형
리퀴드 착색형, 브러시 타입
용량
0.8g
지속
브랜드 표기 3일

같은 브랜드의 브로우업이 매일 그리는 쪽이라면 이건 며칠에 한 번 손대는 쪽이라, 아침 시간을 줄이는 게 목적이면 이쪽이 답에 가깝습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한 번 올리면 며칠 유지된다고 안내돼 매일 그리는 과정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 물이나 문지름에 견디도록 워터프루프, 스머지프루프로 표기된 제품입니다
아쉬운 점
  • 펜슬처럼 그날그날 색 농도를 바꿔가며 쓰기는 어렵습니다
  • 그레이쉬 브라운 한 색으로 며칠을 보내야 해서 색이 안 맞으면 물러설 여지가 적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눈썹빗이나 스크류 브러시를 따로 사야 하나요?

그린 자국을 눈썹 결 따라 풀어주는 도구입니다. 브러시가 딸려 오지 않는 펜슬을 골랐다면 하나 따로 두고 마지막에 한 번 빗어주는 편이 자국이 덜 남습니다.

오토 펜슬은 일반 펜슬과 뭐가 다른가요?

심을 깎는 대신 돌려서 올려 쓰는 방식이라 깎는 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프 눈썹엔딩이 오토입니다. 다만 오띠처럼 같은 이름으로 수동 라인과 오토 라인을 따로 내는 브랜드가 있어서, 주문 화면에서 상품명에 오토가 붙었는지 보고 담아야 합니다.

후보들 사이에 값 차이가 큰데 뭐 때문인가요?

1만원이 안 되는 단품 펜슬부터 2만원대까지 있습니다. 위로 갈수록 붙는 건 파우더가 함께 들어간 구성이거나, 오토 방식이거나, 착색형이라는 점이지 색이 더 잘 나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매일 펜슬 한 자루만 쓸 생각이라면 값이 낮은 단품 쪽에서 골라도 아쉬울 게 없습니다.

그레이 계열과 브라운 계열 중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요?

이 글의 색은 그레이 쪽과 브라운 쪽으로 갈립니다. 미프의 놈 그레이와 다슈의 그레이, 블랙 중심 라인이 앞쪽 둘이고, 오띠와 그라펜 브로우업의 다크 브라운, 그라펜 핸섬 타투 브로우의 그레이쉬 브라운이 뒤쪽 셋입니다. 본인 눈썹과 머리색이 회색빛에 가까운지 갈색빛에 가까운지 거울에서 먼저 확인하고 같은 쪽에서만 고르면 됩니다.

타투형을 처음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색이 한 번 올라가면 그날 저녁 클렌징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방식입니다. 첫날은 눈썹 결을 따라 얇게만 올려보고 이튿날 부족한 곳에만 덧대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진하게 그은 자국도 며칠은 그대로 남는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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