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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참기름 추천 TOP-5

참기름은 대부분 정제하지 않고 압착한 그대로 병에 담깁니다. 콩기름이나 카놀라유처럼 정제 단계에서 냄새와 색을 걷어내는 과정이 없으니, 원료와 짜는 방식이 맛에 거의 그대로 남습니다. 라벨에 적힌 원재료명과 원산지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섯 제품을 용량과 라벨에 적힌 원료 표기, 이 둘을 축으로 놓고 봤습니다. 다른 식용유를 섞은 혼합참기름과 들기름, 그리고 1.8L 이상 업소용 대용량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5비교 상품
3가지선택 기준
참기름을 처음 골라보는 거라면
오뚜기 옛날 참기름
오뚜기 옛날 참기름
기준이 아직 없을 때는 라벨에서 확인할 게 많은 쪽이 실패할 여지가 적다고 봤습니다. 원재료 표기와 참깨 원산지가 분명하고 규격 선택지도 넓어서 첫 자리에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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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비교

상품용량가격대이런 분께
탑텐 픽오뚜기 옛날 참기름옵션에 따라 다름 (55ml부터 900ml까지)7천원대보러가기 →참기름을 처음 골라보는 분
시장쏙 전연화 참기름350ml9천원대보러가기 →참기름을 자주 쓰지만 큰 병은 부담스러운 분
빛고을방앳간 유기농 저온압착 참기름300ml2.6만원대보러가기 →유기 인증 원료를 조건으로 두는 분
시장쏙 시골집 외할머니 참기름350ml7천원대보러가기 →이름값보다 값을 먼저 보는 분
풍미가 저온압착 참기름180ml 2개1.7만원대보러가기 →향이 세게 치고 올라오는 게 부담스러운 분
BUYING GUIDE

구매 전 알아둘 3가지

01

저온압착이 곧 진한 향은 아닙니다

참기름의 고소한 향은 참깨를 볶는 단계에서 생깁니다. 압착 온도를 낮추는 쪽은 향을 더 세게 뽑는 방향이 아니라 색과 맛을 맑게 가져가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저온압착 표기를 보고 향이 더 진할 거라 기대하면 어긋나기 쉬운 이유입니다. 나물 무침처럼 참기름 향이 주인공인 요리에는 볶음 향이 살아 있는 쪽이, 재료 맛을 덮으면 안 되는 요리에는 맑은 쪽이 맞습니다.

02

제품 유형 칸을 먼저 봅니다

참기름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도 제품 유형이 참기름인지 혼합참기름인지는 다릅니다. 혼합참기름은 참기름에 다른 식용유를 섞은 것이라 원재료명에 참깨 말고 다른 기름이 함께 적힙니다. 원재료명이 참깨 100%로 끝나는지, 참깨 뒤에 국산인지 외국산인지가 괄호로 붙어 있는지, 이 두 줄만 확인해도 대부분은 걸러집니다.

03

용량은 다 쓸 수 있는 만큼만

참기름은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공기와 빛에 노출되면서 맛이 무뎌집니다. 두 사람이 사는 집에서 큰 병 하나를 사면 뒤쪽 절반은 처음 샀을 때의 맛이 아닌 상태로 먹게 됩니다. 서너 달 안에 비울 수 있는 양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낫고, 두는 자리도 가스레인지 옆처럼 열이 오르내리는 곳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TOP 5

추천 제품, 자세히 뜯어보기

탑텐 픽
1

오뚜기 옛날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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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참기름 상품 이미지
참기름을 처음 골라보는 분

원재료명이 볶음참깨분 100%이고 참깨는 외국산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55ml부터 900ml까지 규격이 여러 종으로 나뉘어 있어서, 주문 화면에서 용량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용량
옵션에 따라 다름 (55ml부터 900ml까지)
원재료명
볶음참깨분 100%
참깨 원산지
외국산
제조사
오뚜기

라벨에서 원재료와 원산지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고 규격도 골라 살 수 있습니다. 첫 참기름으로 두기에 무난합니다.

좋은 점 3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원재료명이 볶음참깨분 100%라 다른 기름이 섞이지 않았습니다.
  • 규격 선택지가 넓어 작은 병으로 시작했다가 늘리기 쉽습니다.
  • 볶은 참깨로 짠 제품이라 나물 무침처럼 참기름 향이 앞에 나와야 하는 요리에 잘 맞습니다.
아쉬운 점
  • 참깨가 외국산으로 표기돼 있어 국산 참깨를 기준으로 고르는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 규격에 따라 용기가 캔과 유리병으로 갈려서, 같은 이름이라도 받아보는 형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다나와 상품정보: 오뚜기 옛날 참기름 320ml
현재가 확인하기 7천원대
2

시장쏙 전연화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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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쏙 전연화 참기름 상품 이미지
참기름을 자주 쓰지만 큰 병은 부담스러운 분

원재료는 참깨 100%, 참깨 원산지는 외국산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350ml 유리병이라 한 번 열면 몇 달 안에 비우는 집에 맞는 크기입니다. 제조사는 햇빛입니다.

용량
350ml
참깨 원산지
외국산
용기
유리

오뚜기 쪽이 규격을 골라 사는 재미가 있다면, 이쪽은 350ml 한 병으로 딱 떨어집니다. 매번 어느 크기를 살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게 이 제품의 자리입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3가지 보기
좋은 점
  • 원재료 표기가 참깨 100%라 다른 식용유가 섞이지 않았습니다.
  • 유리병이라 남은 양이 밖에서 보여 다 쓸 시점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아쉬운 점
  • 참깨가 외국산이라 국산 참깨를 조건으로 두는 분에게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 볶음 정도나 착유 방식이 표기에 없어서 향이 얼마나 셀지는 열어 봐야 압니다.
  • 유리병 350ml는 캔이나 페트보다 무겁고 떨어뜨리면 깨지기 때문에 두는 자리를 좀 가려야 합니다.
3

빛고을방앳간 유기농 저온압착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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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방앳간 유기농 저온압착 참기름 상품 이미지
유기 인증 원료를 조건으로 두는 분

상품명에 유기농과 저온압착이 함께 표기된 300ml 단품입니다. 값은 다섯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용량
300ml
상품 표기
유기농, 저온압착

유기 인증 원료가 조건인 분이 아니라면 이 값을 먼저 낼 이유는 적습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유기농 표기와 저온압착 표기가 함께 붙은 제품은 이 글의 다섯 중 여기 하나입니다.
  • 300ml 단품이라 개봉한 뒤 오래 끌지 않고 비울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 유기 인증이라는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면, 나머지 넷과 견줘 값 차이를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 유기농은 참깨를 어떻게 길렀는지에 대한 표기라, 향이 어떤 쪽인지는 그것만으로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4

시장쏙 시골집 외할머니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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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쏙 시골집 외할머니 참기름 상품 이미지
이름값보다 값을 먼저 보는 분

350ml 단품 구성입니다. 상품명에 유기농이나 저온압착 같은 제조 방식 표기는 붙어 있지 않습니다.

용량
350ml
구성
단품 1개
제조 방식 표기
없음

장바구니에서 값을 먼저 보게 되는 자리에 있는 제품입니다. 그 이상을 기대하고 고를 제품은 아닙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다섯 중 값이 낮은 축이라 부담 없이 한 병 써보기에 좋습니다.
  • 350ml는 두세 사람이 사는 집에서 몇 달 안에 비우기에 무리 없는 크기입니다.
아쉬운 점
  • 참깨 원산지와 착유 방식이 상품 표기에 드러나 있지 않아, 라벨을 직접 받아 보기 전에는 고를 근거가 얇습니다.
  • 같은 이름으로 1개, 2개, 4개 묶음이 섞여 팔리기 때문에 주문 전에 구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5

풍미가 저온압착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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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가 저온압착 참기름 상품 이미지
향이 세게 치고 올라오는 게 부담스러운 분

180ml짜리 두 병 구성이라 한 병을 쓰는 동안 나머지는 밀봉 상태로 둘 수 있습니다. 개봉하고 나서 맛이 무뎌지는 걸 신경 쓰는 집에는 큰 병 하나보다 이 구성이 낫습니다. 상품명에는 저온압착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용량
180ml 2개
총 용량
360ml
착유 방식 표기
저온압착

같은 저온압착 표기라도 빛고을방앳간 쪽은 유기농까지 붙어 값이 더 올라갑니다. 저온압착만 먼저 시험해 보려는 거라면 두 병으로 나뉜 이쪽이 부담이 덜합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1가지 보기
좋은 점
  • 한 번에 여는 양이 180ml라 한 병을 빨리 비우게 되고, 그만큼 향이 무뎌지기 전에 쓸 수 있습니다.
  • 저온압착 표기가 붙어 있어 맑은 쪽 맛을 시험해 보려는 경우 후보가 됩니다.
아쉬운 점
  • 두 병을 합쳐 360ml인데 다섯 중 값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참기름과 들기름은 어떻게 다른가요?

원료부터 다릅니다. 참기름은 참깨로, 들기름은 들깨로 짭니다. 들기름은 알파리놀렌산 비중이 높아 공기 중에서 더 빨리 변하기 때문에 냉장 보관을 권하는 경우가 많고, 참기름은 상온에서 상대적으로 오래 버팁니다. 향의 성격도 달라서 서로 대체하기보다 요리에 따라 나눠 쓰는 편이 낫습니다.

참기름으로 볶음이나 튀김을 해도 되나요?

볶는 기름으로 쓰기에는 아까운 기름입니다. 정제를 거치지 않은 참기름은 발연점이 높지 않은 데다, 열을 오래 받으면 애초에 사려고 했던 향이 날아갑니다. 볶고 튀기는 데는 정제한 식용유를 쓰고, 참기름은 불을 끈 뒤에 두르는 쪽이 향을 살립니다.

참깨 원산지가 외국산이면 품질이 떨어지는 건가요?

원산지는 품질 등급이 아니라 원료를 어디서 가져왔는지에 대한 표시입니다. 국산 참깨는 국내 재배 면적이 넓지 않아 값이 높게 형성되고, 그래서 국산 표기 제품과 수입 참깨 제품을 같은 선에 놓고 값을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원산지 한 줄로 맛의 우열이 정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냉장고에 넣었더니 뿌옇게 흐려졌는데 상한 건가요?

낮은 온도에서 일부 성분이 굳으면서 생기는 현상이라 상온에 꺼내 두면 대개 다시 맑아집니다. 상했는지는 색이 아니라 냄새로 판단합니다. 고소한 향 대신 쩐 냄새나 페인트 비슷한 냄새가 올라오면 그때는 버리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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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
    풍미가 저온압착 참기름향이 세게 치고 올라오는 게 부담스러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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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본문 정보는 제조사 공식 페이지와 공개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출처가 있는 상품은 카드마다 링크를 달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