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 올라온 길이는 1.2m, 1.5m, 2.1m 세 가지이고 2.1m 옵션 기준으로 접은 길이 35cm, 무게 170g이 표기돼 있습니다. 10절 텔레스코픽에 스피닝릴이 물려 나오는 구성이라 대와 릴을 따로 맞출 일이 없습니다. 대상 어종은 광어와 볼락으로 적혀 있는데, 확인되는 길이가 2.1m까지인 걸 감안하면 방파제 발밑이나 수로에서 작은 고기를 상대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 길이 옵션
- 1.2m, 1.5m, 2.1m
- 접은 길이
- 35cm (2.1m 기준)
- 무게
- 170g (2.1m 기준)
- 구조
- 10절 텔레스코픽
- 릴
- 스피닝릴 장착형
가방에 상시로 넣어두는 예비 대라는 관점이면 35cm에 170g이라는 숫자가 그대로 답이 됩니다. 다만 2.1m로는 발밑 공략이 한계라, 한 대로 방파제까지 감당하려는 계획에는 맞지 않습니다.
좋은 점 3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 접은 길이 35cm에 170g이라 배낭 옆주머니나 차 수납함에 그냥 들어갑니다
- 1.2m 옵션까지 있어서 아이가 잡고 흔들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 릴이 물려 나오는 구성이라 첫 장비로 릴 사이즈를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 확인되는 길이가 2.1m까지라 방파제 원투는 범위 밖입니다
- 마디가 열 개인 텔레스코픽 구조는 접합부가 헐거워지기 쉬워서 뽑고 접는 요령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