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이트가 사용 부위에 적힌 건 이 다섯 중 여기 하나뿐입니다. 도장면과 휠, 크롬까지 함께 들어가 범위는 넓은 편이지만, 표기된 효과는 광택과 발수코팅 둘입니다. 세척이 빠져 있으니 오염을 걷어내는 쪽이 아니라 세차를 끝낸 차에 광택과 발수를 얹는 마무리로 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같은 500ml인 디크로닉과 견주면 값이 두 배를 넘습니다.
- 표기 사용 부위
- 도장면, 휠, 크롬, 헤드라이트
- 표기 효과
- 광택, 발수코팅
- 형태
- 스프레이형 물왁스
- 용량
- 500ml
헤드라이트까지 한 통으로 훑고 싶을 때만 값이 설명되는 제품입니다. 같은 500ml에 두 배 넘는 값을 낼 이유가 그것 말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좋은 점 3가지, 아쉬운 점 3가지 보기
- 헤드라이트까지 포함된 사용 부위 표기라 부위별로 제품을 나눠 살 필요가 줄어듭니다
- 휠과 크롬이 표기에 들어가 있어 외장 마무리를 한 번에 돌리기 좋습니다
- 스프레이형이라 부위를 옮겨 가며 소량씩 쓰기 편합니다
- 표기된 효과에 세척이 없어서 오염 제거를 기대하고 사면 용도가 어긋납니다
- 주요 성분과 pH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 기존 코팅과의 궁합을 표기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같은 500ml 제품 중 값이 가장 높은데 사용 부위는 디크로닉보다 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