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티어 소자로 냉각면을 직접 차갑게 만들고, 뒤에 붙은 팬이 흡수한 열을 밖으로 밀어내는 구조입니다. 폰 옆면을 집게로 물어 고정하기 때문에 폭이 65에서 85밀리미터 사이면 기종을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냉각면을 계속 차갑게 유지하려면 전기가 들어와야 해서 USB-C 케이블을 꽂은 채로 씁니다. 본체에 온도가 숫자로 뜨기 때문에 지금 얼마나 내려갔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형태
- 집게형
- 냉각 방식
- 펠티어 소자와 방열팬
- 호환 폭
- 65~85mm
- 무게
- 75g
손에 들고 게임하면서 온도를 내려야 한다면 이쪽입니다. 브리츠 BA-AMK3처럼 몸통이 큰 형태는 자세가 편해지는 대신 부피를 감수해야 하는데, 아이언윙 PRO는 집게 하나로 물려 있어 케이블만 감당하면 폰과 같이 움직입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 냉각면을 전기로 직접 차갑게 만드는 구조라, 바람으로 표면을 훑는 방식이 닿지 못하는 온도 구간까지 내려갑니다.
- 지금 몇 도인지 본체에 표시돼서 냉각이 되고 있는지를 감으로 짐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 전원이 끊기면 냉각도 같이 멈춥니다. 밖에서 들고 쓰려면 보조배터리를 따로 챙겨야 합니다.
- 냉각면이 차가워지는 만큼 폰 뒷면과 맞닿는 자리에 물기가 생길 수 있어서, 습한 날 오래 붙여두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