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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1 검증 업데이트

인기 들기름 추천 TOP 5, 볶음과 저온압착은 뭐가 다른가

들기름은 지방산의 절반 이상이 알파리놀렌산입니다. 자료에 따라 54%에서 64% 사이로 잡히고 요오드가는 130을 넘습니다. 불포화도가 그만큼 높다는 뜻이고, 공기와 만나면 빨리 변합니다. 식품공전도 들기름의 산가 기준을 5 이하로, 참기름은 4 이하로 따로 잡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기름에서 먼저 정할 것은 브랜드가 아니라 몇 달 안에 비울 수 있는 병 크기입니다. 시중 제품은 들깨를 볶아서 짠 대기업 제품과 저온압착을 앞세운 소규모 브랜드로 크게 갈리고, 병은 160ml부터 1.8L까지 벌어집니다.

5비교 상품
2검증 출처
4가지선택 기준
들기름을 자주 쓰지 않아 한 병이 오래 남는 집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들기름은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시계가 돌기 때문에 브랜드보다 병 크기를 먼저 정하는 편이 손해가 적습니다. 오뚜기는 160ml 규격이 정식 라인에 있어서 이 문제를 그냥 없앱니다. 160ml는 해표에도 있지만 오뚜기는 규격이 둘뿐이라 주문 화면에서 헤맬 일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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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용량 선택지가격대이런 분께
탑텐 픽오뚜기 향긋한 들기름160ml, 320ml6천원대보러가기 →동네 마트에서도 같은 제품을 다시 구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
시장쏙 전연화 들기름300ml, 350ml1.4만원대보러가기 →300ml대 한 병으로 한 계절을 나려는 경우
해표 참진한 들기름160ml, 320ml, 500ml, 1.8L8천원대보러가기 →원재료명만 보고 볶음 여부를 가리려는 경우
저온압착 풍미가 들기름 통들깨100%180ml, 350ml2.4만원대보러가기 →한 병을 다 쓰기 전에 다음 병을 열고 싶지 않은 경우
몽미당 들기름350ml1.7만원대보러가기 →저온압착 들기름을 한 병만 두고 쓰려는 경우
BUYING GUIDE

구매 전 알아둘 4가지

01

볶았느냐 안 볶았느냐가 향과 보관성을 같이 바꿉니다

들깨를 볶아서 짜면 고소한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볶지 않고 낮은 온도로 짜는 생들기름 계열은 향이 순하면서 들깨 자체의 풀 향이 남습니다. 다만 저온압착이라는 표기가 곧 생들기름은 아닙니다. 볶는 온도만 낮춘 제품도 저온압착이라고 씁니다. 원재료명에 볶음들깨라고 적혀 있으면 볶음이고, 그 말 없이 저온압착만 강조돼 있으면 볶음 여부는 판매 페이지를 따로 읽어 봐야 합니다.

02

산가 수치를 적어 둔 제품이면 그게 가장 단단한 비교 축입니다

산가는 기름이 얼마나 분해됐는지 보여주는 법정 규격 지표입니다. 식품공전은 압착 들기름을 5 이하, 참기름을 4 이하로 두고 있고, 용매로 뽑아낸 추출들깨유는 0.6 이하로 훨씬 낮게 잡혀 있습니다. 숫자가 낮다고 더 좋은 기름이라는 뜻이 아니라 제조 방식이 다르면 기준선 자체가 다릅니다. 실제 측정값을 상세페이지에 적어 두는 곳은 많지 않아서, 적혀 있다면 그 자체가 비교 재료가 됩니다.

03

용량은 취향이 아니라 소비 속도로 정합니다

나물 무침과 김 구이에 주로 쓰면 한 달에 100ml도 안 쓰는 집이 많습니다. 그러면 320ml 한 병이 서너 달을 가는데, 개봉 뒤 두세 달을 넘기지 않으려면 160ml 쪽이 맞습니다. 개봉 뒤에는 냉장 보관이 기본인데, 냉장고 문 쪽 선반은 여닫을 때마다 온도가 흔들리니 안쪽 칸이 낫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160ml, 300ml, 1.8L처럼 규격이 갈리므로 병 크기부터 정하고 브랜드를 고르는 순서가 덜 아깝습니다.

04

묶음 구성인지 단품인지는 가격표만 봐서는 모릅니다

들기름은 2병, 3병 묶음 판매가 흔한데 목록에 뜨는 이름에는 몇 병짜리인지가 안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표시 가격이 갑자기 두 배로 보이면 대개 묶음입니다. 100ml당 얼마인지 한 번 나눠 보면 순서가 뒤집히는 일이 자주 있고, 이 계산은 참기름이나 올리브유를 같이 담을 때도 그대로 씁니다.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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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픽
1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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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상품 이미지
동네 마트에서도 같은 제품을 다시 구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

오뚜기가 만드는 들기름입니다. 외부 가격비교 사이트 등록 스펙에는 원재료가 들깨 100%, 들깨 원산지는 외국산, 용기는 유리로 올라 있고 160ml과 320ml 두 규격이 유통됩니다.

용량 선택지
160ml, 320ml
원재료명
들깨 100%
들깨 원산지
외국산
용기
유리

상세페이지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어디서 사도 같은 물건이 오고, 160ml라는 퇴로가 있습니다. 들기름을 자주 쓰지 않는 집에서는 이 두 가지가 향의 차이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1가지 보기
좋은 점
  • 160ml 소용량 규격이 정식 라인에 있어 개봉 후 관리가 쉬움
  •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같은 제품을 구하기 쉬움
아쉬운 점
  • 들깨 원산지가 외국산으로만 적혀 있어 어느 나라 들깨인지는 알 수 없음
출처다나와 -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32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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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쏙 전연화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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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쏙 전연화 들기름 상품 이미지
300ml대 한 병으로 한 계절을 나려는 경우

시장쏙의 전연화 라인으로 나오는 들기름입니다. 300ml과 350ml 두 규격이 돌고 있고, 같은 시장쏙 이름으로 저온압착이라고 따로 적은 들기름이 별개 상품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용량 선택지
300ml, 350ml

비슷한 값대에서 풍미가와 몽미당은 저온압착이라고 이름에 박아 두는데 전연화는 그 말이 없습니다. 압착 방식을 알고 사려면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라인 이름부터 맞춰야 합니다.

좋은 점 1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300ml과 350ml 두 규격이 있어 소비 속도에 맞춰 고를 수 있음
아쉬운 점
  • 상품명에도 원재료명에도 압착 방식이 없어 향의 방향을 사기 전에 가늠하기 어려움
  • 같은 브랜드의 저온압착 라인과 이름이 섞여 있어 주문 화면에서 라인 이름을 짚어 봐야 함
3

해표 참진한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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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표 참진한 들기름 상품 이미지
원재료명만 보고 볶음 여부를 가리려는 경우

사조대림이 해표 이름으로 내는 들기름입니다. 등록 스펙에 원재료가 볶음들깨 100%, 들깨 원산지는 베트남, 용기는 유리로 올라 있습니다. 160ml부터 1.8L까지 네 가지 규격으로 나옵니다.

용량 선택지
160ml, 320ml, 500ml, 1.8L
원재료명
볶음들깨 100%
들깨 원산지
베트남
용기
유리

원재료명이 볶음들깨 100%라 향의 방향을 사기 전에 알 수 있고, 규격도 네 가지로 갈립니다. 라벨을 읽고 고르는 사람에게는 이만큼 열려 있는 조건이 흔치 않습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원재료가 볶음들깨 100%로 명시돼 향의 방향이 분명함
  • 160ml부터 1.8L까지 규격 폭이 넓어 소비량에 맞추기 좋음
아쉬운 점
  • 들깨 원산지가 베트남이라 국산 들깨를 원하면 맞지 않음
  • 볶음 압착이라 볶지 않은 기름 특유의 맑은 향은 나오지 않음
4

저온압착 풍미가 들기름 통들깨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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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압착 풍미가 들기름 통들깨100% 상품 이미지
한 병을 다 쓰기 전에 다음 병을 열고 싶지 않은 경우

저온압착과 통들깨 100%를 상품명에 내건 들기름입니다. 350ml 두 병이 한 묶음이라 표시된 24,880원은 700ml에 매겨진 값이고, 100ml로 환산하면 3,554원입니다. 180ml 규격도 따로 나옵니다.

용량 선택지
180ml, 350ml
판매 구성
350ml 2병
압착 방식
저온압착
원료
통들깨 100%

몽미당과 같은 저온압착 350ml인데 풍미가는 병이 둘로 나뉩니다. 열어 둔 기름이 남는 게 걱정이면 병이 둘로 나뉜 편이 유리하고, 한 병이면 충분한 집에는 700ml이 과합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1가지 보기
좋은 점
  • 350ml 두 병으로 나뉘어 개봉 시점을 나눌 수 있음
  • 저온압착과 통들깨 100%가 상품명에 그대로 명시됨
아쉬운 점
  • 표시 가격이 두 병 합계라 단품 값으로 오인하기 쉬움
5

몽미당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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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압착 들기름을 한 병만 두고 쓰려는 경우

저온압착을 내세운 들기름이고 유통되는 규격은 350ml 한 가지입니다. 같은 브랜드에서 참기름과 묶은 세트 상품도 나옵니다.

용량 선택지
350ml
압착 방식
저온압착

선택지가 350ml 하나라 고를 것이 없는 제품입니다. 저온압착 들기름을 한 병만 들이려는 주방에서는 그 단순함이 그대로 장점이 됩니다.

좋은 점 1가지, 아쉬운 점 3가지 보기
좋은 점
  • 규격이 350ml 하나라 옵션을 잘못 고를 여지가 없음
아쉬운 점
  • 더 작은 규격이 없어 조금씩 쓰는 집에는 한 병이 큼
  • 같은 저온압착 350ml인 풍미가를 두 병 묶음에서 병당으로 나누면 12,440원이라 단품 기준으로는 이쪽이 비쌈
  • 2병, 3병 묶음이 비슷한 이름으로 섞여 있어 주문 화면 확인이 필요함
FAQ

자주 묻는 질문

들기름과 참기름은 원료가 다른가요?

다릅니다. 들기름은 들깨를, 참기름은 참깨를 짜서 만듭니다. 이름이 비슷해 같은 원료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서로 다른 작물입니다. 들기름이 알파리놀렌산 비율이 높아 산패가 빠르고, 식품공전 산가 기준도 들기름 5 이하, 참기름 4 이하로 따로 잡혀 있습니다.

개봉한 들기름은 얼마나 두고 먹을 수 있나요?

제품에 적힌 소비 기한은 미개봉 기준입니다. 뚜껑을 연 뒤에는 그보다 훨씬 빨리 향이 떨어지므로 냉장에 넣고 두세 달 안에 비우는 것을 기준으로 잡으면 무난합니다. 열었을 때 페인트나 오래된 견과 비슷한 냄새가 올라오면 산패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들기름을 냉동실에 넣어도 되나요?

들기름은 가정용 냉동실 온도에서도 완전히 굳지 않아 보관 자체는 됩니다. 다만 꺼냈다 넣었다를 반복하면 병 안쪽에 물이 맺힐 수 있습니다. 아직 안 연 여분 병만 냉동에 두고 쓰고 있는 병은 냉장 칸에 두면 관리가 단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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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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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
    몽미당 들기름저온압착 들기름을 한 병만 두고 쓰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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