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2013년에 내놓은 뒤로 큰 개편 없이 계속 팔리고 있습니다. 30mm CCAW 유닛에 임피던스 24Ω, 감도 98dB, 무게 120g이고 연결은 3.5mm 케이블 하나로 끝납니다. 재생 주파수는 12Hz에서 22kHz로 표기되는데, 이 숫자가 소리의 질을 보장하지는 않고 대역이 어디까지 뻗는지만 말해 줍니다. 값이 2만 원대라 책상마다 하나씩 꽂아 둬도 부담이 없습니다.
- 연결 방식
- 유선 3.5mm
- 드라이버
- 30mm CCAW
- 임피던스
- 24Ω
- 감도
- 98dB
- 무게
- 120g
- 재생 주파수
- 12Hz~22kHz
값을 생각하면 더 요구할 게 없는 물건입니다. 12년 넘게 팔린 이유는 30mm 유닛의 소리보다 24Ω이라는 숫자에 있다고 보는 쪽이 맞습니다. 노트북이든 휴대폰이든 꽂으면 그냥 소리가 나옵니다.
좋은 점 3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 임피던스 24Ω에 감도 98dB이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바로 꽂아도 볼륨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 무게가 120g이라 정수리에 실리는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 배터리도 페어링도 없어서 꽂는 즉시 소리가 납니다
- 노이즈 캔슬링이 없어서 지하철처럼 저주파가 깔린 곳에서는 볼륨을 계속 올리게 됩니다
- 3.5mm 잭이 사라진 최근 스마트폰에서는 젠더가 하나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