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중 위쪽이 고리로 뚫린 제품은 이것뿐입니다. 바람이 지나는 자리에 팬이 없고, 공기는 밑동 원통의 흡입구로 들어갑니다. 다나와 등록 스펙은 BLDC 모터에 풍량 12단, 크기는 폭 25.4cm에 높이 104cm입니다. 초미풍부터 강풍까지 단계가 촘촘해서 자다가 세기를 낮추는 용도에 맞고, 밑동 먼지 필터는 뽑아서 털 수 있습니다. 제조사 판매 페이지에도 저소음 BLDC로 적혀 있지만 dB 수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조작
- 리모컨
- 송풍 구조
- 링형, 팬은 밑동에
- 풍량
- 12단
- 모터
- BLDC
- 높이
- 104cm
제조사와 다나와 양쪽에 스펙이 남아 있는 후보는 다섯 중 이것뿐입니다. 무엇에 값을 치르는지가 확인되는 유일한 제품이라, 비교 자체가 성립합니다.
좋은 점 4가지, 아쉬운 점 3가지 보기
- 풍량 단계가 잘게 쪼개져 있어 잠들기 전 세기와 새벽 세기를 따로 잡을 수 있습니다
- 밑동 먼지 필터를 뽑아서 털 수 있어 격자 틈을 브러시로 긁을 일이 없습니다
- 타이머가 들어 있어 잠든 뒤 끄려고 콘센트 타이머를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 제조사 페이지와 다나와 양쪽에 사양이 남아 있어 산 뒤에도 스펙을 되짚을 수 있습니다
- 저소음을 앞세우면서 소음 수치는 공개하지 않아, 얼마나 조용한지 사기 전에 가늠할 수 없습니다
- 밑동이 원통으로 굵어서 격자형처럼 좁은 틈에 밀어 넣기는 어렵습니다
- 139,000원으로 다섯 중 가장 비쌉니다. 가장 싼 LIFE와 10만원 넘게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