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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검증 업데이트

페페론치노 추천 TOP 5 홀과 크러쉬드 구분부터

파스타에 매운 향을 더하려고 페페론치노를 찾으면 같은 검색어에 형태가 다른 물건이 섞여 나옵니다. 통째로 말린 홀은 기름에 넣어 향만 우린 뒤 건져내는 재료이고, 굵게 부순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다 만든 접시 위에 뿌리는 재료입니다. 쓰는 순서가 다르니 하나를 다른 하나로 대신하기는 어렵죠. 이번에는 홀 4종과 크러쉬드 1종을 형태, 용량 선택지, 원산지 표기가 확인되는지 세 가지로 비교했습니다. 상품마다 어디까지 검증됐고 어디부터는 확인이 안 됐는지도 같이 적었습니다.

5비교 상품
6검증 출처
3가지선택 기준
이탈리아 브랜드로 맞출 때
칸나멜라 페페론치노
칸나멜라 페페론치노
5종 중 브랜드 자체가 이탈리아 회사인 건 칸나멜라뿐입니다. 공식 페이지에 매운맛 등급까지 표기돼 있어 검증되는 정보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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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형태가격대이런 분께
탑텐 픽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통고추(홀)6천원대보러가기 →쓰는 양이 아직 가늠이 안 되는 분
칸나멜라 페페론치노통고추(홀)8천원대보러가기 →산지와 브랜드를 따지는 분
ADDCOOK 크러쉬드레드페퍼굵게 부순 플레이크5천원대보러가기 →식탁에서 각자 매운맛을 맞추는 집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홀통고추(홀)9천원대보러가기 →한 통 사두고 오래 쓰는 분
hansaeng 페페론치노홀제품명 기준 통고추(홀)7천원대보러가기 →확인되는 게 거의 없는 쪽
BUYING GUIDE

구매 전 알아둘 3가지

01

이름만 이탈리아어이고, 산지는 대체로 다른 곳입니다

페페론치노는 품종 이름이 아니라 매운 고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일반명입니다. 그래서 국내에 들어오는 제품의 원산지 표기는 이탈리아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나와에 등록된 제품들을 보면 신영 페페로치노홀 18g은 말라위산, 피코크 페퍼론치노홀 25g은 케냐와 말라위, 태양농산이 만든 내츄럴스파이스 분쇄 180g은 베트남산 건고추 100%로 적혀 있습니다. 이탈리아 제품을 원한다면 이름이 아니라 브랜드가 이탈리아 회사인지를 봐야 합니다.

02

홀과 크러쉬드는 넣는 시점이 다릅니다

홀은 통고추 그대로라 기름에 먼저 넣어 향을 우리고 건져낼 수 있습니다. 매운맛이 과하다 싶으면 일찍 빼면 그만이고요.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말린 고추를 굵게 부순 플레이크라 한 번 들어가면 골라낼 수 없습니다. 대신 완성된 파스타나 피자에 각자 알아서 뿌려 먹기에는 이쪽이 편합니다.

03

씨가 많다고 더 매운 건 아닙니다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주로 카이엔 계열 고추로 만들고 씨가 많이 섞여 들어갑니다. 그래서 씨를 매운맛의 주범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데, 영문 위키백과는 이를 잘못 알려진 통념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업용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보통 스코빌 30,000에서 50,000 구간의 품종으로 만듭니다.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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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픽
1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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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상품 이미지
쓰는 양이 아직 가늠이 안 되는 분

다나와에 18g, 34g, 100g, 200g 네 가지 용량이 따로 등록돼 있어 여기서 용량 선택지가 가장 넓습니다. 소포장으로 한번 써보고 손에 맞으면 큰 통으로 넘어가는 식의 구매가 됩니다. 다만 판매 페이지의 용량 표기가 어느 라인인지는 특정되지 않습니다.

형태
통고추(홀)
용량 라인
18g, 34g, 100g, 200g
원산지 표기
확인 안 됨

얼마나 쓸지 모르겠을 때 시작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다만 용량 표기가 특정되지 않으니 옵션은 꼭 확인하세요.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용량을 네 단계로 고를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
  • 소량으로 시험한 뒤 대용량으로 넘어가기 좋음
아쉬운 점
  • 판매 페이지 용량이 어느 라인인지 특정되지 않음
  • 홀 제품의 원산지 표기를 확인하지 못함
출처다나와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홀 100g다나와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홀 34g
현재가 확인하기 6천원대
2

칸나멜라 페페론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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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멜라 페페론치노 상품 이미지
산지와 브랜드를 따지는 분

이탈리아 보노멜리가 만드는 향신료 브랜드로, 이 글에서 브랜드 국적이 이탈리아인 유일한 제품입니다. 공식 페이지에 매운맛이 중간 정도라고 등급까지 적혀 있어 검증되는 정보가 가장 많습니다. 소스와 파스타는 물론 수프, 육류, 초콜릿 케이크까지 용도를 폭넓게 안내합니다.

형태
통고추(홀)
용량 라인
국내 유통 소용량
원산지 표기
브랜드는 이탈리아 보노멜리

정보가 가장 투명한 대신 값을 치릅니다. 같은 돈으로 양을 원한다면 용량 라인이 확인되는 내츄럴스파이스 쪽이 맞습니다.

좋은 점 3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브랜드 공식 페이지에서 스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음
  • 매운맛 등급이 공식 표기로 존재
  • 소용량이라 오래 묵히지 않고 쓰기 좋음
아쉬운 점
  • 그램으로 환산하면 이 글에서 가장 비싼 편
  • 더 매운 엑스트라 피칸테 라인은 국내 유통이 확인되지 않음
3

ADDCOOK 크러쉬드레드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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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COOK 크러쉬드레드페퍼 상품 이미지
식탁에서 각자 매운맛을 맞추는 집

혼자 홀이 아닌 제품으로, 말린 고추를 굵게 부순 플레이크입니다. 주로 카이엔 계열로 만드는 품목이고 씨가 함께 섞여 들어갑니다. 요리 중에 우려내는 용도가 아니라 완성된 접시 위에 뿌리는 용도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형태
굵게 부순 플레이크
용량 라인
100g 단위
원산지 표기
미확인

딜리셔스마켓 같은 홀 제품과는 아예 쓰임이 다르니 대체재로 보면 안 됩니다. 홀을 이미 갖고 있다면 겹치지 않는 두 번째 통으로 두는 게 맞는 자리입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좋은 점
  • 통고추를 자르거나 건져낼 필요가 없음
  • 먹는 사람마다 매운 정도를 따로 맞출 수 있음
아쉬운 점
  • 한 번 넣으면 골라낼 수 없어 매운맛을 되돌리지 못함
  • 제조원과 원산지 표기를 확인하지 못함
4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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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 사두고 오래 쓰는 분

100g 단일 구성이라 용량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대신 다른 선택지도 없습니다. 다나와 기준 여덟 개 쇼핑몰에 올라와 있는데 몰마다 값이 크게 벌어져 있어서, 어디서 사느냐가 실제 지출을 좌우합니다.

형태
통고추(홀)
용량 라인
100g 단일
원산지 표기
미확인

값을 비교해보고 살 생각이 있다면 후보에 둘 만합니다. 값을 안 보고 아무 데서나 산다면 손해 보기 쉬운 상품입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3가지 보기
좋은 점
  • 다나와에 상세가 등록돼 있어 유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음
  • 자주 요리하는 집에 맞는 용량
아쉬운 점
  • 판매처마다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짐
  • 용량 선택지가 없음
  • 원산지와 제조원 표기 미확인
5

hansaeng 페페론치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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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는 게 거의 없는 쪽

제품명에 홀이라고 적혀 있는 것 말고는 확인된 정보가 없습니다. 브랜드명으로 다나와를 찾으면 고춧가루, 들깨가루, 깨소금 같은 국산 가공품만 나오고 페페론치노 계열은 등록이 잡히지 않습니다.

형태
제품명 기준 통고추(홀)
용량 라인
표기 없음
원산지 표기
미확인

확인되는 게 없으니 굳이 이걸 고를 이유도 없습니다.

좋은 점 1가지, 아쉬운 점 1가지 보기
좋은 점
  • 제품명 기준으로는 홀 형태에 해당
아쉬운 점
  • 외부 가격비교에 등록이 없어 용량도 원산지도 교차 확인할 방법이 없음
FAQ

자주 묻는 질문

페페론치노는 이탈리아산인가요?

국내 유통품 기준으로는 대체로 아닙니다. 다나와에 원산지가 표기된 제품들을 보면 말라위, 케냐, 베트남 같은 아프리카와 동남아 산지가 잡힙니다. 브랜드가 이탈리아 회사인 경우는 따로 있는데, 이 글에서는 보노멜리가 만드는 칸나멜라가 그렇습니다. 다만 브랜드 국적과 원료 산지가 항상 같지는 않으니 산지를 꼭 확인하고 싶다면 제품별 표기를 봐야 합니다.

홀이랑 분쇄 중에 뭘 사야 하나요?

매운맛을 조절하면서 요리하고 싶으면 홀입니다. 기름에 넣었다가 원하는 만큼 향이 올라오면 건져내면 되니까요. 반대로 온 가족이 같은 냄비를 나눠 먹는데 매운 정도가 제각각이라면, 요리는 순하게 하고 분쇄된 걸 식탁에서 각자 뿌리는 편이 낫습니다. 칸나멜라처럼 한 브랜드가 홀과 분쇄를 따로 파는 경우도 있어서 둘 중 하나를 반드시 골라야 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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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쓰는 양이 아직 가늠이 안 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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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나멜라 페페론치노산지와 브랜드를 따지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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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ADDCOOK 크러쉬드레드페퍼식탁에서 각자 매운맛을 맞추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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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홀한 통 사두고 오래 쓰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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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
    hansaeng 페페론치노홀확인되는 게 거의 없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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