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로고보다 실착용성과 가격을 우선한다면 다섯 제품 중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1가지 보기
- 가격대가 다섯 제품 중 낮은 편입니다
- 너비 조절 폭이 넉넉해 머리가 크거나 작아도 맞춰 쓸 수 있습니다
- 메쉬 통기 소재는 아니라 한여름엔 답답할 수 있습니다
골프 모자는 챙 디자인과 브랜드 로고만 보고 고르기 쉽지만, 소재와 통기성 차이가 라운드 내내 체감됩니다.
볼빅,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말본, PXG 다섯 브랜드의 골프모자를 소재와 특징 위주로 짚어봤습니다.
| 상품 | 브랜드 | 가격대 | 이런 분께 |
|---|---|---|---|
| 탑텐 픽볼빅 남녀공용 골프모자, 화이트 | 볼빅 | 2.4만원대보러가기 → | 뒤쪽 너비 조절이 되는 무난한 골프모자를 찾는 분께 |
| 캘러웨이 CG 라이트 투어 캡 | 캘러웨이 | 3.4만원대보러가기 → | 통기성 좋은 모자를 찾는 분께 |
| 타이틀리스트 투어 스포츠 메시 골프모자 TH9FTMWK | 타이틀리스트 | 3.6만원대보러가기 → | 스탠다드한 브랜드 골프모자를 찾는 분께 |
| 말본 골프 모자 볼캡 버킷 체인지수 WHT + 쇼핑백 | 말본 | 8.8만원대보러가기 → | 스타일과 통풍을 같이 챙기고 싶은 분께 |
| PXG 남성 골프 모자 UNSTRUCTURED 볼캡 골프웨어 골프용품 골프캡 | PXG | 4.1만원대보러가기 → | 무채색 톤의 심플한 디자인을 원하는 분께 |
일반 캡과 달리 골프모자는 챙이 좁고 각도가 낮게 설계돼 스윙할 때 시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등산모자나 야구모자로 대체하면 스윙 자세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폴리에스터 단일 소재는 가볍지만 땀 배출이 아쉬울 수 있고, 메쉬 소재가 섞이면 통기성이 올라갑니다. 여름 라운드가 많다면 메쉬 비중을 먼저 봅니다.
벨크로나 버클로 뒤쪽을 조절하는 방식이 흔한데, 머리가 큰 편이면 조절 범위가 넉넉한 제품을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이번에 비교한 다섯 제품만 봐도 2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벌어집니다. 로고 노출도나 브랜드 이미지를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에 따라 예산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
브랜드 로고보다 실착용성과 가격을 우선한다면 다섯 제품 중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캘러웨이 CG 라이트 투어 캡은 폴리에스터 100% 소재입니다. 같은 라인에 메쉬 소재를 쓴 투어 라이트 메쉬 캡 버전도 있습니다.
볼빅보다 브랜드감을 원하면서 통기성도 신경 쓴다면 메쉬 버전 쪽을 같이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투어 스포츠 메쉬 골프모자는 폴리에스터 97%에 폴리우레탄 3%를 섞은 메쉬 소재로, S/M, M/L, L/XL 세 가지 사이즈로 나옵니다.
브랜드 인지도와 사이즈 선택권을 같이 원하면 볼빅보다 이쪽이 낫습니다.
가격보다 브랜드 디자인과 통풍을 우선한다면 이쪽이 맞고, 예산이 우선이면 볼빅이 낫습니다.
PXG 골프모자는 무채색 톤과 절제된 로고가 특징으로, 과한 자수보다 메탈이나 밴드 디테일로 포인트를 줍니다. 탈부착 가능한 리본 스트랩이 달려 있어 코디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브랜드 룩과 디자인을 우선한다면 고려할 만하지만, 통기성이 우선이면 캘러웨이나 말본 쪽이 정보가 더 명확합니다.
골프모자는 스윙 시 시야 확보를 위해 챙 각도와 길이가 낮고 짧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보기엔 비슷해도 착용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메쉬가 섞인 소재나 통풍구가 있는 디자인이 땀 배출에 유리합니다. 캘러웨이 메쉬 캡이나 말본처럼 정수리가 뚫린 디자인이 그런 예입니다.
대부분 원사이즈에 뒤쪽 조절 밴드가 달려 있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머리가 큰 편이면 조절 범위를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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