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나온 커세어의 보급형 K70입니다. 사전 윤활된 MLX Red v2 적축을 쓰고 하우징에 흡음폼을 두 겹 넣었으며, 볼륨과 RGB 밝기를 돌려 맞추는 다기능 다이얼이 따로 달려 있습니다. 무한 동시입력과 1000Hz 폴링을 지원합니다.
- 축
- 적축 (MLX Red v2, 45g)
- 배열
- 텐키리스
- 연결
- 유선 USB-C 분리형
- 키캡
- ABS 이중사출
다섯 중 가장 최근에 나온 만큼 기능 구성이 고르게 채워져 있어, 특별히 원하는 조건이 없다면 무난하게 맞습니다. 다만 알루미늄 바디의 단단한 손맛이 우선이면 하이퍼엑스 알로이 오리진 코어가, 예산을 절반으로 줄이려면 로지텍 G413 TKL SE가 낫습니다. 축을 직접 갈아 끼우며 쓸 생각이라면 핫스왑이 없어 맞지 않습니다.
좋은 점 5가지, 아쉬운 점 5가지 보기
- 2024년 출시라 이 글에서 세대가 가장 최신입니다
- 축이 공장에서 미리 윤활돼 나와 따로 손볼 필요가 없습니다
- 볼륨과 RGB 밝기, 화면 확대까지 모드를 바꿔 돌리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 무한 동시입력에 100% 안티고스팅을 지원합니다
- 다나와 취급점이 65곳이라 가격을 비교해가며 사기 좋습니다
- 핫스왑을 지원하지 않아 나중에 축만 바꿔 끼울 수 없습니다
- 키캡이 ABS라 손이 닿는 자리부터 반들거리기 쉽습니다
- 하우징이 대부분 플라스틱이라 리뷰에서 손맛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흡음폼을 넣었지만 타건음이 다소 빈 편이라는 평이 함께 나옵니다
- 유선 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