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에 지역 농협 이름이 그대로 붙어 있어서, 어느 산지에서 모아 내보낸 물건인지 되짚기 쉬운 쪽입니다. 상주는 농촌진흥청 자료가 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샤인머스켓 산지로 소개하는 곳입니다. 그 자료에 실린 상주 농가는 당도가 남부 지방보다 낮게 나오는 대신 알의 단단함과 향으로 승부한다고 말합니다. 상품명의 고당도는 판매 표기이지 측정값이 아니라서, 숫자로 기대하기보다 산지 성격을 보고 고르는 쪽이 덜 어긋납니다.
- 상품명 표기
- 상주 산지, 고당도
- 출하 주체
- 중화농협
산지를 보고 고르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가 상품명 안에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당도 숫자를 확인하고 사는 방식과는 접근이 다르니 그 점만 감안하면 됩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 지역 농협 이름이 상품명에 남아 있어 물건을 모은 곳을 되짚을 수 있습니다.
- 농촌진흥청 자료에 산지 성격이 소개돼 있어 재배 환경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고당도가 몇 브릭스를 기준으로 한 말인지는 상품명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 산지 계통 물량은 노지 수확기에 몰리는 성격이라, 철이 지난 시기에는 저장고를 거친 물건이 섞여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