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중 제조사가 특정되는 세트는 이것뿐입니다. 새우깡, 양파링, 꿀꽈배기처럼 지금도 마트에서 파는 정식 브랜드 봉지과자로 채워지고, 품목별 중량과 출시 연도가 제조사 자료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다만 어떤 10종이 들어가는지는 제조사가 아니라 판매자가 정한 구성이에요.
- 구성
- 10종
- 종당 단가
- 약 1,980원
- 품목 확실성
- 정식 브랜드 봉지과자
- 총 개수 표기
- 없음
22종 세트와 정반대 성격입니다. 그쪽은 절반 값에 종류가 두 배 넘지만 무엇이 올지는 사진에 의존하고, 이쪽은 종류를 포기하는 대신 확실성을 삽니다. 또래끼리 추억을 나누는 자리라면 굳이 이 값을 낼 이유는 없습니다.
좋은 점 3가지, 아쉬운 점 3가지 보기
- 전 품목이 제조사와 중량이 특정되는 완제품
- 받는 사람이 무엇인지 바로 아는 익숙한 과자들
- 구성이 바뀌어도 품질 편차가 작음
- 종당 단가가 이 글에서 가장 비쌈
- 제목의 불량식품과 달리 문방구 간식이 아닌 마트 봉지과자
- 10종에 정확히 무엇이 들어가는지는 판매자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