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이 등급을 B로 밝히고 있습니다. 유통되는 리스팅을 훑어보면 같은 브랜드의 B그레이드가 30그램짜리 소포장부터 500그램, 1킬로그램 단위까지 나뉘어 있어서, 담금 병 크기에 맞춰 고르기 좋은 구성입니다. 다만 상품명에 산지가 빠져 있어 어느 나라 빈인지는 상세 페이지를 열어야 나옵니다.
- 등급 표기
- B그레이드
- 산지 표기
- 상품명에 없음
- 판매 중량
- 30g에서 1kg까지 나뉨
담금주 병에 꽂아 반년을 묵힐 계획이라면 여기서 더 볼 게 없습니다. 구르메 등급과의 값 차이는 주로 수분과 외관에서 나오는데, 담금주에서는 그 두 가지가 결과에 남지 않습니다. 칼로 갈라 씨를 긁는 작업이 섞여 있으면 손목이 먼저 지칩니다.
좋은 점 2가지, 아쉬운 점 2가지 보기
- 익스트랙을 담글 때는 수분이 적은 쪽이 오히려 유리해서, 등급과 용도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 같은 등급을 소포장부터 킬로그램 단위까지 고를 수 있어 쓰는 양에 맞추기 쉽습니다
- 말라서 뻣뻣한 상태라 칼날이 잘 안 들어가고, 갈라도 씨가 크림처럼 긁히지 않습니다
- 산지가 상품명에 없어서 향이 크림 쪽인지 꽃 쪽인지 미리 정해 둘 수 없습니다